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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 me introduce my family.
여수여행
둘이 뒷모습을 보니 너무 예뻐서 몰래 사진 찍었다
풍경도 예쁘고 둘다 예쁘다~
언니랑 대천 여행
작은 삼촌이 찍어줬다.
이야~ 사진작가 보다 더 잘 찍는데?
내 최애사진
진짜 누가 꽃이야 정말! 너무 예쁘네
중학교 졸업식날
오락실에서 나무가 너무 예쁘다고 사진 찍어 달래
너무 귀엽다 ㅎ
내 동생 자두
완전 ENFP잖아
케이블카 탔는데 낭만 뭐야 노래도 틀어주고
다들 행복해보인다~
동굴 들어갔는데 30분동안 나가지도 못하고
너무 힘들었다.. 탈출 성공 찰칵~!
진짜 우연하게 옷도 비슷하게 입고 온 날
누가 봐도 내가 언니 같지만 제가 동생입니다만?
언니 대학교 졸업식 날
졸업 축하해
완전 윤지, 은지 미니버전
언니가 나 키위닮았대.. 언니는 땅콩 닮았거든
아빠 기동씨 우리랑 여행도 같이 안 가주고
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카톡 프사 가져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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